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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세 모르고 계약하면 수천만 원 손해 볼 수 있습니다.실거래가는 실제 거래된 가격으로, 호가와 완전히 다릅니다. 아래 국토부 공식 시스템에서 지금 바로 정확한 금액 확인하세요.
조회 가능한 공식 사이트
-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
- 운영 주체: 국토교통부
- 접근 방식: PC 및 모바일 브라우저 모두 지원
이 외에도 ‘정부24’, ‘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’, ‘부동산 정보 앱’ 등을 통해 연계된 실거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나, 가장 권위 있는 정보는 국토부 공식 시스템입니다.
실거래가 조회 방법 (PC 기준)
-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접속
- ‘아파트’ 또는 원하는 부동산 유형 탭 클릭
- 조회할 지역 선택 (시/도 → 시/군/구 → 동/읍/면 순서)
- 아파트 단지명 선택
- 조회 기간 설정 (최대 5년까지 선택 가능)
- 거래유형 선택 (매매 / 전월세)
- ‘조회’ 버튼 클릭
조회 결과는 해당 단지의 계약일, 층수, 전용면적, 거래금액 등이 포함된 표 형태로 출력됩니다.
모바일에서 실거래가 조회하는 방법
-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국토교통부 접속 가능 (모바일 최적화 완료)
- ‘정부24’ 앱 → ‘생활정보’ → ‘부동산 실거래가’ 메뉴 사용 가능
- 민간 앱(네이버부동산, 직방, 호갱노노 등)은 국토부 실거래 데이터를 API 연동해 제공
공개 대상 부동산
- 아파트
- 연립·다세대 주택
- 단독·다가구 주택
- 오피스텔
- 토지
- 기타 건축물
위 부동산 유형 모두 매매와 전월세 거래 신고 시 해당 가격이 공개됩니다.
실거래가 정보의 특징과 주의사항
- 지연 반영: 실거래가는 계약 후 신고까지 최대 30일 소요됨. 데이터 갱신 주기에 따라 1~2개월 시차 존재
- 특수거래: 가족 간 거래, 증여성 거래 등은 시세 판단 자료로 부적절할 수 있음
- 층수/향 영향: 동일 단지·동·면적이라도 층수 및 향(남향, 북향 등)에 따라 가격 차이 발생
- 옵션 포함 여부: 빌트인, 가전제품 등 옵션 포함 시 거래가가 높게 반영될 수 있음
실거래가 활용 방법
- 시세 판단: 동일 단지 또는 인근 지역 최근 거래가 비교를 통해 적정 매매가 또는 임대가 판단
- 세금 기준: 양도소득세, 취득세 등 과세 시 기준 시가로 활용
- 대출 심사: 금융기관은 실거래가를 기준으로 LTV, DSR 등 심사 기준 적용
- 소송 및 분쟁 참고: 상속, 재산분할 등에서 시장가치 증명 자료로 활용 가능
자주 묻는 질문(FAQ)
- Q. 실거래가와 호가 차이는 왜 나나요?
A. 호가는 집주인이 원하는 금액이며, 실거래가는 실제로 계약이 성사된 금액입니다. - Q. 실거래가는 언제 업데이트되나요?
A. 보통 계약 후 30일 이내 신고 → 확인 및 등록 후 약 1~2주 후 시스템에 반영됩니다. - Q. 자료를 PDF나 엑셀로 저장할 수 있나요?
A. 국토부 시스템에서 출력 및 다운로드 기능을 제공합니다.